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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맨유 떠난' 루카쿠 놀리기 “유로파 복귀 환영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루크 쇼가 맨유 동료였던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를 놀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조별리그에서 이미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13일(한국시간) 홈에서 치르는 알크마르와의 6차전 결과에 따라 1위, 2위가 결정될 뿐이다.

맨유 측면 수비수 루크 쇼는 전 동료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그 주인공은 올여름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무대 적응에 성공했지만 팀을 챔피언스리그(UCL) 16강으로 올려놓는 데 실패했다.

인터밀란은 11일 홈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루카쿠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막판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인터밀란은 안수 파티에게 추가 실점을 내줬다.

결국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에 밀려 F조 3위로 내려앉은 인터밀란은 유로파리그 토너먼트로 향한다. 즉 맨유와 상대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이 상황을 두고 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루카쿠가 “UCL"이라고 올린 과거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 아래에 “돌아온 걸 환영해”라는 멘트를 달았다. 루카쿠의 유로파리그 출전을 환영하는 쇼의 짓궂은 메시지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루크 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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