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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로 떠난 코시엘니, "아스널 부진? 이겨낼 거라 믿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이번 시즌 아스널을 떠났던 로랑 코시엘니(33, 지롱댕 드 보르도)가 친정팀의 부진 탈출을 응원했다.

지난 2010년 아스널에 합류한 코시엘니는 FA컵 우승 3회 등을 차지하며 맹활약했다. 또한 주장을 역임하며 아스널의 수비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돌연 프리시즌 일정 참여를 거부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결국 코시엘리는 보르도로 향하면서 아스널의 유니폼을 벗었다.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 아스널은 부진에 직면했다. 이에 코시엘니의 주장직을 물려받은 그라니트 샤카가 욕설 논란으로 완장을 반납한 데 이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경질되면서 좋지 않은 흐름을 보내고 있다.

친정팀의 상황을 본 코시엘니가 입을 열었다. 그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TV 프로그램 ‘카날 풋볼 클럽’에 출연해 “아스널이 피에르 오바메양을 주장으로 선임해 기쁘다. 그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나는 그들이 다시 최고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한 팀으로 뭉친다면 그들이 반등을 위해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에메리 감독 경질 후 그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팬들의 입장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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