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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행 체제' 아스널, 차기 사령탑으로 PSG 투헬 주시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스널이 차기 사령탑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11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팀을 떠난다. 조쉬 크뢴케 회장이 모두를 대표해 가장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다. 프레디 융베리 코치가 임시 사령탑으로 나서 1군을 이끈다”며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에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인물로 많은 이름이 오갔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부터 유벤투스를 이끌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아스널 출신의 비에이라 감독 등이 거론됐다. 이에 더불어 투헬 감독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을 인용해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PSG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실망스러울 성적을 거둘 경우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에 아스널은 투헬 감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 현대적인 전술을 크게 주목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2018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퇴임 당시에도 아스널과 연결된 바 있다. 또한 투헬 감독의 잠재적인 행선지로 여겨졌던 바이에른 뮌헨은 포체티노 감독을 더 선호하고 있어 아스널에 유리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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