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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보강 나선 맨유, B.페르난데스 영입 재추진...ATM과 경쟁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25, 스포르팅 CP)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중원 보강을 꾀한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페르난데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와 경합을 벌였지만 이적료 협상에서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영입이 무산됐다.

페르난데스는 이적 불발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그에서 12경기 5골, 유로파리그에서 5경기 5골을 뽑아내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은 다시 한번 많은 구단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설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두 팀이 그의 영입전에서 제일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 매체는 포르투갈 매체 ‘오조고’를 인용해 “맨유는 안데르 에레라와 마루앙 펠라이니를 대체자 없이 내보냈다. 스콧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에 폴 포그바의 이탈 가능성까지 겹치며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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