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킬리안 음바페(20, 프랑스)와 스캔들에 휩싸인 스페인 모델 겸 배우 에스터 에그포지토(20)가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에그포지토는 수차례 음바페와의 염문설에 연루된 슈퍼스타다. 스페인의 ‘엘 데스마르케’는 “음바페가 에그포지토에게 추파를 던졌다”며 둘 사이의 관계를 조명했다.

에그포지토는 2017년 미스 프랑스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바페와의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보이는 에그포지토는 프랑스의 A매치에 직접 찾아가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음바페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음바페와 얽힌 에그포지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중 침대 위에서 찍은 화보와 검정 원피스를 입고 찍은 흑백 화보는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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