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케인 백업' 원하는 무리뉴, 겨울 이적시장서 제코 영입추진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해리 케인(26)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에딘 제코(33, AS 로마)를 주시하고 있다.

제코는 지난 2015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2016년 완전 이적을 마친 제코는 로마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세리에A 15경기에서 6골을 뽑아내며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제코를 관찰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부상을 페르난도 요렌테의 투입으로 공백을 메우곤 했다. 하지만 요렌테의 이적 후 아슬아슬한 행보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요렌테의 대체자를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부담을 조사한 뒤 공백에 대한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 자리의 적임자로 제코를 지목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제코는 최근 로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로마는 무리뉴의 관심이 제코의 경력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제코의 이적 상황을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