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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선수들, 융베리에 불만...웨스트햄전 패배시 경질 위험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스널의 선수들이 프레디 융베리 감독 대행 체제에 불신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스널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팀을 떠난다. 조쉬 크뢴케 회장이 모두를 대표해 가장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융베리 코치가 임시 사령탑으로 나서 1군을 이끈다”며 경질을 발표했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 경질 효과는 미비했다. 융베리 감독 대행 체제의 아스널은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7경기 무승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또한 한 수 아래 전력인 노리치 시티와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에 거둔 성적이기에 실망감을 더 했다.

이에 융베리 코치는 브라이튼전을 마친 뒤 “이런 모습은 아스널이 아니다. 우리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리해야 했다. 그러나 아스널의 선수들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었다. 걱정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아스널의 선수들 역시 융베리 코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8일 “아스널의 선수들이 융베리 코치의 지도력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락커룸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을 아끼고 있다. 만약 아스널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할 경우 프레디 감독 대행 체제는 막이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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