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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리뷰] AC밀란, 볼로냐에 3-2 진땀승 거두며 2연승+9위 도약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AC밀란이 볼로냐 원정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AC밀란은 9일 오전 4시 45분 이탈리아 볼로냐 에스타디오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로냐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9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볼로냐는 팔라시오, 삼소네, 올센, 폴리, 바니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원정팀 밀란은 피올테크, 수소, 찰하노글루, 프랑크 케시에 등으로 이에 맞섰다.

밀란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15분 피옹테크가 페널티킥을 선제골로 연결하면서 리드를 잡았고, 이어 전반 32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전반 40분 테오 에르난데스가 자책골을 넣으며 한 골을 내준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지아코모 보나벤투라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이후 볼로냐에게 분위기를 빼앗겼다. 볼로냐는 많은 슈팅을 가져가며 밀란의 골문을 위협했다.

볼로냐도 결국 한 골 만회했다. 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니콜라 삼소네가 마무리하면서 밀란을 추격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양 팀은 추가 시간 5분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밀란의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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