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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산] 승격-잔류 여전히 미궁 속...득점 없었던 경남-부산 (전반 종료)

[인터풋볼=창원] 신명기 기자= 경남FC와 부산아이파크가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부산과 경남은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1차전에서는 0-0으로 비겼고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승격팀이 결정된다.

원정골을 넣으면 유리한 부산이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가져갔다. 전반 1분도 지나지 않아 얻은 프리킥에서 호물로가 올려준 공을 이정협이 헤더로 마무리하려 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 기회를 놓쳤다.

이후 경남은 조심스러운 경기운영을 가져갔고 쿠니모토와 이재명이 중심이 돼 공격을 풀어가려 했다. 부산은 호물로와 김진규가 중원에서 경기를 주도했고 이정협, 이동준 등이 전방에서 침투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부산은 한 차례 역습으로 경남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29분 한지호가 오른발로 감아 찼지만 골문으로 정확하게 이어지지 않았다.

부산은 전반 이른 시간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39분 한지호를 빼고 디에고를 투입해 측면 쪽에 변화를 줬다. 막판 흐름은 부산이 주도했지만 전반 41분 노보트니가 1대1 찬스를 놓치면서 0-0 상황에서 전반이 마무리됐다. 0-0 상황이 후반 종료까지 이어질 경우 양 팀은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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