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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수비수 7명 제치며 70미터 11초 만에 주파했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의 원더골은 수많은 볼거리를 탄생 시켰다. 70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11초 만에 주파했고, 이 과정에서 수비수 7명을 제쳤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케인의 중거리 골을 도우며 도움을 적립했다. 그리고 전반 32분, 믿을 수 없는 고을 터트렸다. 자신의 진영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드리블을 시작했고, 본인이 직접 마무리하며 번리의 골망을 가른 것이다. 장장 70-80미터를 단독 드리블 한 후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이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번리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다. 다수 매체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손흥민은 80야드(약 70미터)를 11초 만에 주파했고, 이 과정에서 수비수 7명을 순식간에 제쳤다.

마치 메시나 마라도나를 연상시키는 골이었다.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개리 리네커는 “올해의 골로 손색없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많은 이들이 FIFA가 최고의 골에 수여하는 ‘푸스카스 상’에 비견될 정도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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