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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무리뉴 부임 후 2골 5도움’ 손흥민, 토트넘 내 리그 평점 1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2골 5도움. '손나우두' 손흥민이 토트넘 내 시즌 리그 평점에서 7.51점을 받으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부활한 델레 알리다.

손흥민과 무리뉴 감독이 만났다. 지난 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했던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 손흥민과 같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지만 실현되지 않았고, 결국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오면서 만나게 됐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으로 오고 나서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6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고, 무엇보다 무리뉴 감독이 요구하는 전방 압박, 수비 가담까지 성실히 수행하며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영국 'BBC'를 통해 "손나우두, 손나우두 라자리오다"며 축구 황제 호나우두에 빗대어 손흥민의 환상적인 골을 표현했고, 이보다 앞서는 "토트넘에 와서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손흥민과 3~5년간 같이 했던 사람들의 기분을 알 것 같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자 환상적인 사람이다. 구단 구성원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며 손흥민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자연스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이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16라운드까지 치른 것을 종합했을 때 손흥민(5골 7도움)이 평균 7.51점을 받으며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무리뉴 감독 부임 후 확실하게 부활한 알리가 차지했고, 7.39점을 받았다. 3위는 9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해리 케인이다.

사진=게티이미지,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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