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연인 새넌 드 리마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하메스는 지난 2017년 1군 출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2년 임대와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었지만 결국 임대를 마치고 레알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메스와 리마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졌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리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의 사진과 자신의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사진=리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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