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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무승’ 안첼로티, 아스널 새 감독으로 급부상...‘값이 싸니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내리막길을 걷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아스널 새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다.

아스널은 최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다. 성적 부진이 이유다. 지난해 여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에메리가 부임했으나 1년 반도 지나지 않아 그 한계를 드러냈다. 에메리가 떠난 후 곧바로 프레드릭 융베리 2군 감독이 1군 감독을 임시로 맡았다.

정식 감독을 급하게 구하는 아스널이다. 그중 EPL 경험이 있는 안첼로티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 안첼로티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첼시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연봉 500만 파운드(약 78억 원)에 3년 계약이었고, EPL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를 달성했다.

영국 ‘미러’는 4일 “에메리를 떠나보낸 아스널이 안첼로티 감독에게 접근했다. 12월 10일 이후로 그와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첼로티는 최근 나폴리에서 공식 경기 8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안첼로티를 경질할 계획”이라며 최근 부진을 지적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아스널이 나폴리에서 쫓겨나는 감독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에메리 감독보다 값싼 지도자를 찾고 있다”면서 “저렴한 몸값으로 데려오기 위해 안첼로티가 나폴리에서 경질당하기를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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