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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출입금지' 맨유, 토트넘의 락커룸 촬영제안 거절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락커룸 촬영 요청을 거절했다.

맨유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토트넘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6위로 도약했다.

경기 전에 먼저 토트넘의 기분을 꺾은 맨유였다. 현재 토트넘은 미국 ‘아마존’과 함께 팀의 내부 상황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7일 올림피아코스전을 마치고 “내가 전반전을 마치고 선수들에게 한 말이 궁금하면 아마존에 확인해보라”며 홍보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에서 맨유전은 자세하게 담아지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원정 락커룸을 촬영하려는 아마존의 요청을 거부했다. 토트넘은 EPL 모든 팀의 락커룸을 촬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맨유는 예외였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가 아마존의 요청을 거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아마존이 맨체스터 시티와 촬영했을 당시 락커룸 촬영을 거부했다. 맨유는 항상 락커룸 촬영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번 결정이 무리뉴 감독의 복귀와 관련이 없음을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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