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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전반에만 4골!’ 리버풀, 에버턴 5-2 격파...15G 무패+1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15경기 14승 1무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리버풀은 아드리안, 로버트슨, 로브렌, 반 다이크, 아놀드, 베이날둠, 밀너, 랄라나, 샤키리, 마네, 오리기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에버턴은 픽포드, 킨, 미나, 홀게이트, 뒤뉴, 시구르드손, 데이비스, 시디베,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이워비가 나섰다.

전반 6분 만에 첫 골이 터졌다. 마네의 스루 패스를 받은 오리기가 골키퍼를 제치고 선취골을 넣었다. 10분 뒤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 마네가 샤키리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샤키리는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에버턴은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킨이 한 골을 만회했다. 잠시 뒤 전반 31분 리버풀은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로브렌이 후방에서 깊게 넣어준 로빙패스를 오리기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45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마네가 쐐기포를 넣었다.

4-1로 진행되던 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이 다이빙 헤더골로 리버풀을 추격했다. 리버풀은 후반 28분 랄라나와 오리기를 빼고 헨더슨과 피르미누를 투입했다. 38분에는 아놀드를 대신해 고메스를 넣었다. 후반 막판 베이날둠이 한 골을 더 추가해 5-2 리버풀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리버풀(5) :오리기(전6, 전31), 샤키리(전16), 마네(전45), 베이날둠(후45)

에버턴(2) :킨(전20), 히샬리송(전45+3)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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