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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손흥민, 맨유전 무득점 징크스 계속...연속 공격P도 종료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지속되고 있는 무득점 징크스를 이어갔다. 또한 6경기까지 이어지던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 역시 늘려가지 못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에 1-2로 패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에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손흥민도 선발 기회를 잡았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45분 동안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수비 가담과 공격 전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더 보였다. 맨유에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밀렸던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후반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됐다. 특유의 드리블 돌파와 호쾌한 슈팅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고 결국 무득점으로 경기를 끝내야만 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던 손흥민은 EPL, 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대회에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 맛을 봤다. 하지만 유독 맨유를 상대로는 골을 넣지 못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그런 흐름이 이어졌다.

또한 손흥민은 6경기 연속으로 이어지던 공격 포인트 생산도 맨유전에서 마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포함 4골 4도움을 이 기간 동안 올렸지만 이날은 어떠한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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