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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바디 7G 연속골’ 레스터, 왓포드에 2-0 승리...7연승+2위 탈환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레스터 시티가 최하위인 왓포드에 승리하면서 7연승을 달렸다. 제이미 바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7경기 연속골을 달성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스터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왓포드에 2-0으로 승리했다. 7연승을 달린 레스터는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홈팀 레스터는 슈마이켈, 푸흐스, 쇠윈쥐, 에반스, 페레이라, 은디디, 반스, 매디슨, 틸레망스, 페레스, 바디가 선발로 나섰다. 왓포드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포스터, 마시나, 캐스카트, 마리아파, 페메니아, 휴즈, 카푸에, 두쿠레, 사르, 데울로페우, 디니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은 예상대로 레스터가 주도하는 흐름이었다. 좌우 측면의 반스와 페레스가 공격 쪽에서 눈에 띄었다.

하지만 단단한 수비를 구축한 왓포드를 뚫기 쉽지 않았다. 전반 동안 3개의 슈팅만 기록할 정도로 풀어나가지 못했다. 전반 37분 바디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을 아쉽게 끝낸 레스터는 후반 시작과 함께 페레스를 빼고 프라엣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결국 레스터가 앞서갔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레스터는 후반 10분 바디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1-0 리드를 잡았다.

레스터는 틸레망스와 반스를 빼고 추더리, 저스틴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이후 왓포드는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고 잘 버틴 레스터는 매디슨이 한 골을 더 추가해 기분 좋은 7연승 행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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