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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레알 수뇌부에 포그바 영입 요청...맨유는 ‘2025억’ 요구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구단 수뇌부에 폴 포그바의 영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레알 수뇌부는 포그바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구하는 1억 3000만 파운드(약 2025억 원)의 이적료도 걸림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위해 포그바를 원했다. 이미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 등을 영입하며 알찬 보강을 진행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프랑스 대표팀의 후배 포그바를 원했다.

그러나 포그바의 영입은 성사되지 않았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핵심 미드필더로 간주하며 팀의 리빌딩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단 감독은 여전히 포그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단 감독이 레알 수뇌부에 1월 또는 여름 이적 시장에 포그바를 영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나 레알의 수뇌부는 포그바 영입에 확신이 없다”고 보도했다.

높은 이적료도 걸림돌이다.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레알 수뇌부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또는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성장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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