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이탈리아 축구 여신 딜레따 레오따가 세리에 시상식에 참석해 환상 몸매를 뽐냈다.

이탈리아 세리에 사무국은 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메가와트 디 밀라노에서 '그란 갈라 데 칼치오' 시상식을 주최했다. 이날 호날두가 세리에A 2018-19시즌 MVP를 수상하며 이탈리아 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이탈리아 유명 축구 리포터 레오따도 이날 MC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레오따는 블랙 원피스로 환상 미모를 뽐내며 호날두를 축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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