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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이라도 받으려는 토트넘, 에릭센 1월 판매 추진...이적료 618억원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매각에 나선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센은 이적료 한 푼 없이 내보낼 수 없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3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은 에릭센을 자유계약으로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 에릭센은 오는 1월 이적료를 받고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때문에 토트넘은 에릭센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에릭센은 쉽게 응하지 않았다. 계약 만료 까지 7개월 가량 남았음에도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결국 에릭센은 이적을 결심했다.

포체티노 감독 대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조차 에릭센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다.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에릭센과 면담을 진행했고, 에릭센의 태도가 마음에 들어 앞으로 경기에는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1월 에릭센에 대한 4천만 파운드 이하의 제안을 기꺼이 고려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에릭센은 맨유의 관심을 거절했다. 그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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