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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선택 아닌 필수’ 승강PO 앞둔 구덕, 축구 열기로 후끈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부산 구덕운동장이 다시 한 번 축구열기로 타오를 준비를 마쳤다. 부산 아이파크가 경남FC와 승강플레이오프를 펼치는 가운데 부산 홈에서 열리는 1차전의 경우 평일이지만 예매율이 상상 이상인 것으로알려졌다.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12월 5일(목) 오후7시 구덕운동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19 1차전 홈 경기를 펼친다. 이 날 경기는 K리그를 마무리하는 경기로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안양을 누른 부산과 K리그1 11위팀 경남FC가 홈 앤 어웨이로 총 180분간의 승부를 펼친다.

K리그 팬들의 관심은 승강플레이오프에 쏠리고 있다. 올 시즌 마지막 남은 K리그 경기이기도 하고, 지난 2017년 K리그2에서 승격을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 두 팀 간의 재대결이자 ‘낙동강 더비’로 불리는 지리적으로 근접한 팀 간의 경기라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시즌 부산은 K리그2에서 흥행을 주도 하고 있다. K리그2 에서 평균관중 1위 (4,188명)를 기록한 부산은 K리그1의 대구FC에 이어, K리그2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토)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 부산과 안양의 K리그2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8,570명의 부산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기존 7,724명이었던 올 시즌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더욱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1만 698명이 구덕운동장을 찾아 부산을 응원한 바 있다.

예매 첫 날부터 온라인 예매가 폭발적이다. 팬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일찌 감치 매진이 됐고, 지난 경기 현장에서 매진된 프리미엄석(본부석) 역시 사전 예매를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표를 구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안양과의 플레이오프에서도 프리미엄석은 매진된 바 있다. 예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는 핫팩 1만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승격을 향한 부산팬 들의 결의가 대단하다. 승강PO를 3회 연속으로 치르고 있는 부산이고, 특히 2017년 시즌 막판까지 승격 경쟁을 펼쳤던 경남이 그 상대인 만큼 더욱 화끈한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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