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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현장] 총 4표 받은 손흥민, 보스니아-그리스-핀란드-한국 기자로부터 선택

[인터풋볼=파리(프랑스)] 이명수 기자= 손흥민의 득표수가 공개됐다. 손흥민은 5위표 4장을 받으며 4점으로 22위에 올랐고, 보스니아, 그리스, 핀란드, 한국 기자로부터 5위표를 받았다.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됐다.

손흥민은 2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을 팀을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축구 역사상 발롱도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순위는 지난 2007년 29위에 오른 이라크 공격수 유니스 마흐무드였다. 손흥민의 활약은 22위라는 순위 이상의 가치가 있었고,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 후 공개된 세부 정보에서 손흥민은 4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롱도르 투표에 참여한 전세계 176명의 기자들은 1위부터 5위표까지 던질 수 있다. 1위표가 6점, 2위표 4점, 3위표 3점, 4위표 2점, 5위표 1점이다.

손흥민에게 보스니아, 그리스, 핀란드, 한국 기자가 5위표를 던졌다.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중 유효표를 받은 선수는 27명이다. 주앙 펠릭스, 마르퀴뇨스, 반 더 빅은 한 표도 받지 못해 0점으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벤제마와 바이날둠은 5위표 1장 씩 받았다. 손흥민 보다 한 계단 높았던 오바메양과 타디치는 5점을 득표했다. 손흥민이 5위표 1장만 더 받았더라면 지금보다 높은 순위를 기대할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또한 1표를 받았던 마흐무드에 앞서는 기록이다.

# 발롱도르 점수(14위~30위)

28위 : 주앙 펠릭스, 마르퀴뇨스, 도니 반 더 빅(0점)
26위 : 카림 벤제마, 헤오르지니오 바이날둠(1점)
24위 :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2점)
23위 : 위고 요리스(3점)
22위 : 손흥민(4점)
20위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두산 타디치(5점)

19위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8점)
18위 : 앙투안 그리즈만(9점)
17위 : 호베르투 피르미누(11점)
16위 : 세르히오 아구에로(12점)
15위 : 마타이스 데 리흐트(13점)
14위 : 케빈 데 브라위너(14점)
13위 : 에당 아자르(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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