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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사" 바르사, 메시에 발롱도르 건넨 모드리치에 찬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4)에게 발롱도르를 시상한 루카 모드리치(34, 레알 마드리드)를 극찬했다.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9년 발롱도르의 영광은 메시가 차지했고 반 다이크는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메시는 자신의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시상자로는 지난해 발롱도르의 주인공 모드리치가 나섰다. 지난 시즌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모드리치다. 이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시가 10년 동안 양분했던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그라운드위에서는 최고의 라이벌로 맞선 두 선수지만 오늘은 달랐다. 모드리치는 메시에게 발롱도르 트로피를 건네며 “축하해,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라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발롱도르의 수상자가 다음 해의 시상자가 되는 것은 멋진 전통이 될 수 있다. 축구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드리치가 메시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사진과 함께 “진정한 신사”라는 게시글을 올려 감사함을 표했다. 비록 최고의 앙숙인 레알의 선수지만 감사함을 표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바르셀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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