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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인듯 아닌듯' 포체티노 선임 위해선 레비와 협상이 우선조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임을 위해선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지난달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한 토트넘은 결국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이라는 강수를 뒀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이에 일부 구단이 포체티노 선임에 관심을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조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1일 "맨유와 아스널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계약서에 삽입한 조항 때문에 포체티노 감독 선임에 타격을 입었다. 만약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안으로 EPL 팀에 부임하면 1,250만 파운드(약 190억 원)의 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단순히 포체티노 감독이 위약금을 지불하면 끝나는 상황이 아니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일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났지만 그는 자유계약 신분이 아니다. 그를 선임하고자 하는 구단은 레비 회장과 보상금에 대한 협의를 마쳐야 한다. 이는 프리미어리그(EPL)의 구단뿐만 아니라 해외 구단에도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포체티노 감독은 EPL 구단에 부임해도 보상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그에게 지불해야 할 금액을 포기하고 해당 구단이 토트넘에게 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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