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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메모] 공룡좌·벤투·신태용·김학범 등장...‘깜짝 손님’에 팬들은 "와!"

[인터풋볼=홍은동] 이현호 기자=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등장에 청중들이 크게 놀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한 시즌 동안 K리그1과 K리그2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수많은 스타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MVP는 김보경(울산), 영플레이어상은 김지현(강원), 감독상은 모라이스(전북), 득점상 타가트(수원), 도움상 문선민(전북)이 받으면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들 외에도 행사장을 빛낸 스타들이 있다. ‘공룡좌’라는 애칭을 얻은 강원 팬이 시상식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K리그 팬들은 공룡좌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 공룡좌는 ‘다시 한 번 기적을 이뤄낼 나의 영웅 유비 유상철’이라는 피켓을 들고 유 감독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 U-23대표팀 감독 김학범, 전 대표팀 감독 신태용,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 등이 시상자로 나왔다. 귀빈 및 팬들은 깜짝 손님들의 이름이 불리자 “오!”라는 함성과 함께 엉덩이를 살짝 들어 무대를 집중했다. 이처럼 올해 K리그 시상식은 밝은 웃음 속에서 마무리됐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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