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홍은동] 윤경식 기자= '브라질 출신 4인방' 완델손(맨왼쪽부터 차례로), 세징야, 주닝요, 호물로가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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