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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INT] ‘6년간 5회 우승‘ 전북, 여전히 K리그에 적수 없다

[인터풋볼=전북] 이현호 기자=최근 6시즌 동안 5번 우승했다. 전북의 K리그 우승 도전기다.

전북현대는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전인 파이널A 5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79가 된 전북은 같은 시각 포항에 패한 울산을 다득점에서 앞서며 2019시즌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에 앞서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기적을 바란다. 우리가 할 일은 이기고 나서 반대쪽 경기(울산-포항전)의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다. 기적이 이뤄지길 염원한다”며 기적을 외쳤다. 이미 리그 순위를 확정지은 상대팀 강원의 김병수 감독은 “행운을 빈다”고 격려했다.

전북과 울산의 우승 대결은 절대적으로 전북에 불리했다. 전북이 승리를 거두더라도 울산이 포항과 비기게 되면, K리그 우승 트로피는 울산의 몫이었다. 그래서 더 간절했을까. 전북은 강원전에서 경기 내내 거칠게 몰아붙이며 1점 차 승리를 챙겼다.

모라이스 감독이 언급한 “반대쪽 경기”에서는 포항이 울산을 4-1로 격파해 결과적으로 전북의 킹메이커 역할을 맡았다. 이렇게 전북과 울산 모두 승점은 79점으로 동률, 다득점에서는 전북이 72, 울산이 71로 순위가 뒤집혔다.

이번 우승과 함께 전북의 왕조는 변함없이 유지됐다. 2009시즌을 시작으로 2011, 2014, 2015, 2017, 2018시즌에 이어 2019시즌까지 총 7회 우승을 기록했다. 최근 기록을 보면 3년 연속 K리그 우승이다. 전북의 아성에 도전한 팀들은 끝내 전북을 넘지 못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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