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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INT] ‘8년째 생존‘ 인천의 잔류 드라마는 또 계속 된다

[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역시 인천은 인천이다.

인천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최종전인 파이널B 5라운드에서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34로 10위, 경남은 33으로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경남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잔류를 결정짓게 됐다.

인천은 K리그 최고의 생존왕으로 군림 중이다. 시즌 초만 해도 최하위를 전전하며 K리그2 강등 후보로 손꼽히지만, 여름이 지나 시즌 중반 이후로 무섭게 올라온다. 이와 같은 페이스가 무려 8시즌 동안 이어지고 있다.

K리그1에서 다이렉트 강등을 당하려면 꼴찌인 12위에 자리해야 한다. 바로 위 11위는 K리그2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친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서 최종 승격 혹은 잔류가 결정된다.

인천은 단 한 번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적이 없다. K리그에 승강제도가 도입된 2012시즌에 9위, 2013시즌 7위, 2014시즌 10위, 2015시즌 8위, 2016시즌 10위, 2017시즌 9위, 2018시즌 9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이번 2019시즌도 10위로 시즌을 마치며 플레이오프로 내려가지 않았다.

한편 11위로 마친 경남은 오는 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8일에는 창원에서 부산과 2차전을 펼친 후 최종 승격 및 강등을 결정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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