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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무리뉴 효과?' 달라진 토트넘, 'SON+알리' 앞세워 본머스 제압할까

[인터풋볼]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에 임명되자 토트넘이 달라졌다. 무리뉴 부임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이 본머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격파 선봉장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와 AFC 본머스가 1일(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를 갖는다. 토트넘은 4승 5무 4패로 리그 10위(승점 17)에 올라있다. 본머스는 4승 4무 5패, 11위(승점 16)에 랭크 되어있다.

홈 팀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웨스트햄과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2경기를 치르며 올 시즌 EPL 원정 첫 승을 따냈고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역시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단순히 승리하는 것 이상의 동기 부여를 얻었다. 토트넘은 앞으로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히려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 본머스를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

토트넘은 최근 2경기에서 6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무리뉴 감독 첫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알리 역시 달라진 경기력으로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손흥민과 알리는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도 각각 1도움과 1득점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주역이 되었다. 선발이든 교체든 본머스전 출전이 예상되는 두 선수의 발 끝이 주목된다.

반면 본머스는 최근 리그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 EPL 1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타는 듯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에 무릎을 꿇었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본머스는 최근 8경기에서 단 1승 만을 거두며(1승 3무 4패)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본머스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토트넘 원정이지만 '주포' 칼럼 윌슨을 중심으로 한 방을 노릴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칼럼 윌슨은 EPL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5골을 기록 중이다. 본머스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조슈아 킹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한 만큼 칼럼 윌슨의 발 끝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나란히 12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인 해리 윌슨과 1골 3도움을 올린 라이언 프레지어가 지원 사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경기에서는 홈 팀 토트넘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3시즌 동안 본머스를 상대로 홈에서 단 한차례도 패한 적이 없다. 특히 3경기에서 10득점을 기록했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분위기마저 좋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델레 알리를 앞세워 여유 있게 본머스를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오종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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