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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막강 화력' 앞세운 맨시티, 뉴캐슬 잡고 선두 경쟁 불씨 살릴까

[인터풋볼] 'EPL 2연속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는 주춤하고 있다. 시즌 1/3 정도 지난 시점에서 1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어느덧 9점이다. 뉴캐슬 원정에 나서는 맨시티가 리그 '최강 공격력'을 앞세워 선두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3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타윈위어주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를 갖는다. 뉴캐슬은 4승 3무 6패로 리그 14위(승점 15)에 랭크 되어있다. 맨시티는 9승 1무 3패로 3위(승점 28)를 기록 중이다.

뉴캐슬은 최근 웨스트햄과 본머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0-2로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뉴캐슬은 토트넘, 맨유를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뒀지만 해볼 만하다고 평가받았던 팀들에 패하며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한편 '코리언리거' 기성용은 지난 7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이후 6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맨시티는 올 시즌 벌써 3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아직 초반이지만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는 9점이다. 노리치 시티, 울버햄튼에 패한 것이 치명적이었고 리버풀 원정에서도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역시 조 1위를 확정 지었지만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시즌만큼의 '포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부상 악령이 닥친 수비 공백이 가장 크다. 특히 에메릭 라포르테가 이탈한 중앙 수비에는 페르난지뉴가 임시방편으로 기용되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두 팀의 공격력에서 차이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홈 팀 뉴캐슬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단 11득점 만을 기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함께 왓포드(8득점)에 이어 리그 최소 득점 2위다. 특히 공격진의 부진이 치명적이다. 아요세 페레스, 살로몬 론돈이 떠나면서 조엘링톤, 알랑 생-막시맹 등이 그 자리를 채웠으나 활약이 몹시 저조하다. 조엘링톤은 한화 약 600억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했음에도 1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 기록이 전부다.

반면, 맨시티는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13경기에서 무려 37득점을 터뜨리며 경기 당 3골에 육박하는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득점 경기가 없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뉴캐슬전에는 EPL 득점 3위 세르히오 아게로(9골)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하다. 하지만 라힘 스털링(7골), 베르나르두 실바(5골), 케빈 더브라위너(3골 9도움) 등이 건재하기에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양 팀의 경기에서는 맨시티의 승리가 예상된다. '빈공'에 시달리는 뉴캐슬은 수비마저 공백이 생겼다.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출전한 자말 라셀레스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다. 온전치 못한 수비 전력으로 맨시티의 맹공을 막아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맨시티는 전반 막판 득점율이 가장 높다. 반면 뉴캐슬은 해당 시간 대 실점율이 높은 편이다. 맨시티가 전반 막판 집중력을 유지해 득점에 성공한다면 손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오종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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