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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리뷰] ‘장현수 풀타임’ 알 힐랄, 우라와 2-0 꺾고 2승으로 우승 확정(합계 3-0)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알 힐랄이 우라와 레즈를 제압하고 2전 2승으로 ACL 우승에 성공했다. 장현수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알 힐랄은 24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알 힐랄은 2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

장현수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알 힐랄은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승부를 뒤집어야 하는 우라와는 후반 18분, 나가사와 대신 카시와기, 후반 26분, 파브리시오 대신 스기모토를 투입하며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알 힐랄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선제골은 알 힐랄이 기록했다. 후반 29분, 우라와 수비 발 맞고 굴절된 공을 알 다우사리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우라와의 골망을 갈랐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후반 35분, 알 힐랄은 알 부라이크 대신 알 하피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 3분, 고미스가 한 골 더 추가했고, 결국 알 힐랄이 아시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경기 결과]

우라와 레즈(0) :

알 힐랄(2) : 알 다우사리(후반 29분), 고미스(후반 4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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