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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대구FC, 1일 서울전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에 매진 ‘신기록’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대구FC의 2019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올 시즌 최단 기간 매진 달성에 성공했다.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에 1만 2천여 석의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대구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경기를 1주일 앞두고 대구가 24일 오전 11시,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에 전좌석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대구는 K리그 흥행의 중심에 섰다. 무려 8차례나 매진을 기록했고, 서울전까지 합하면 9번째이다. 그리고 지난 9월 14일 포항과의 29라운드 홈경기에서는 경기 3일 전 전좌석 매진되었지만 이번 서울전의 경우 경기를 1주일 남겨두고 매진돼 의미는 크다.

대구는 2시즌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전날 강원을 4-2로 격파했고, 같은 날 서울이 포항에 패하며 ACL 진출의 희망은 이어지고 있다. 승점 54점의 대구가 승점 55점의 서울을 꺾는다면 3위는 대구가 차지하고, ACL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시즌 대구가 써내려가는 하늘색 동화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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