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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공+수 모두 완벽!' 레스터, 브라이튼 잡고 기세 이어갈까

[인터풋볼] '최다 득점 2위(29득점)-최소 실점 1위(8실점)'.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라있는 레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레스터 시티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를 치른다. 브라이튼은 현재 4승 3무 5패로 리그 11위(승점 15)에 랭크 되어있다. 레스터는8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2위(승점 26)에 올라있다.

브라이튼은 EPL 개막전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 후 6경기(3무 3패)동안 승리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어느 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양새다. 특히 8라운드 토트넘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따냈다. 다만 다가오는 레스터전을 시작으로 리버풀, 아스널 등 상위권 팀들과 연이어 만나는 힘겨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맞선 레스터는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EPL 2위에 올라있다. 특히 토트넘,아스널을 제압했고 첼시와 무승부를 거두는 등 강 팀들을 상대로도 선전했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레스터는 현재 '리그 최다 득점 2위(29득점)-최소 실점 1위(8실점)'팀에 올라 있다. 제이미 바디, 제임스 메디슨, 찰라르 쇠윈쥐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양 팀은 공수 전반에 걸쳐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강 팀을 상대로 속수무책이었던 수비에 공백까지 발생했다. 올 시즌 EPL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루이스 둥크가 경고누적 5회로 레스터전 출전이 불가하다. 또한 아담 웹스터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공격진 역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닐 마우페이(4골)정도가 그나마 분전하고 있을 뿐 다른 선수들은 출전 시간마저 들쭉날쭉한 상태다.

반면 레스터는 '최소 실점 팀' 답게 매 경기 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 2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가 단 한 차례(vs리버풀 1-2패) 밖에 없다. 해리 맥과이어가 이적하며 수비가 흔들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신입생' 찰라르 쇠윈쥐가 그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이와 더불어 레스터는 바디와 메디슨이 이끄는 공격진 역시 가공할 만한 득점력(29득점)을 보여주며 공수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양 팀의 경기에서는 원정 팀 레스터의 승리가 점쳐진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레스터는 최근 2시즌 간 EPL에서 브라이튼을 상대로 단 한차례(3승 1무)도 패하지 않았다. 브라이튼 원정 성적역시 1승 1무다. 뿐만 아니라 레스터는 지난 2시즌 연속 EPL 9위를 기록했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아래서 레스터는 완벽한 '강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1기' 오종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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