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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선임, 에릭센-토비-베르통언 마음 돌렸다...잔류 가능성↑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토트넘 선수들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앞으로 3년간 토트넘을 이끌게 됐다.

무리뉴의 복귀가 선수들의 거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은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무리뉴의 선임과 함께 잔류도 고려할 예정이다. 

영국 ‘미러’는 21일 “다니엘 레비 회장은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가 넘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공짜로 떠날 것에 대해 걱정해왔다. 그러나 세 선수 모두 무리뉴와 호흡을 기대하며 팀에 남는 것에 마음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 역시 이 세 선수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들과 새 출발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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