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포체티노 경질이유? 사임제안 거절해서" 英 언론의 주장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결정적인 이유가 사임 제안을 거절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한 토트넘은 결국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이라는 강수를 뒀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하면서 “가볍게 내린 결정도, 서둘러 내린 결정도 아니다. 지난 시즌 종반부터 이번 시즌까지 국내 대회에서 거둔 성적이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경질 배경을 밝혔다.

경질 과정은 일사천리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3년 1월에 부임해 5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그와 코칭 스태프가 토트넘을 떠나고 무리뉴 감독이 선임되는 시간은 하루면 충분했다.

이러한 과정이 벌어질 수 있었던 이유가 전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과 미래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이 건넨 사임 제안을 거부했다. 이에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