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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텐백 없이' 당당히 싸운 한국, 뼈아프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한국이 브라질에 완패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앞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8분, 파케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쿠티뉴에게 프리킥 실점, 후반 15분, 다닐루에게 쐐기골을 얻어 맞으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비록 패배했지만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브라질을 상대로 당당히 싸웠다. 흔히 ‘텐백’이라 불리는 극단적인 전술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려 노력했고,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장면도 수차례 있었다.

벤투호의 최종 목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다. 월드컵에는 브라질에 버금가는 수준의 축구 강호들이 즐비하다. 완패한 것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 이날 경기를 통해 보완해나갈 점을 짚고, 월드컵까지 발전해 나가는데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했던 벤투호의 브라질전이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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