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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역시 브라질은 브라질, 치명적 한 방으로 한국 수비 파괴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역시 브라질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쉽게쉽게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이었고, 한국을 가볍게 요리했다.

브라질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브라질은 A매치 5경기 무승의 늪에 빠져있었다. 브라질 언론들을 중심으로 치치 감독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때문에 브라질은 한국을 상대로 간절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됐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초반 기선은 한국이 잡았다. 전반 2분, 손흥민이 과감한 돌파로 우측면을 흔들었다. 하지만 선제골을 브라질의 몫이었다. 전반 8분, 로디의 크로스를 파케타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브라질의 수비를 공략하려 했지만 브라질은 가볍게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쿠티뉴가 자신의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15분에는 다닐루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사실상 승기를 잡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쉽게쉽게 득점에 성공했고, 한국 수비는 이에 끌려 다녔다. 아무리 예전만 못하다고 평가받는 브라질이었지만 역시 브라질은 브라질이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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