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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고군분투한 손흥민, 날카로운 슈팅 날렸지만 밀집수비에 ‘아쉬움’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손흥민이 고군분투를 펼쳤지만 브라질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손흥민은 수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한국은 브라질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재성, 황희찬, 황의조와 함께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 2분, 손흥민이 우측면을 돌파한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가 걷어내며 아쉬움을 삼켰다. 0-1로 뒤진 전반 15분에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21분에도 손흥민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은 브라질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견제를 뚫고 드리블하려 했지만 번번히 상대 태클에 막혔다. 후반 30분,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이마저도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한국은 브라질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비록 손흥민은 무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지만 득점을 위한 사투는 충분히 빛났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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