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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이강인 vs 호드리구, 2001년생 라리가 신성 간 맞대결도 열린다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2001년생 유망주 간 자존심 대결도 펼쳐진다. 주인공은 한국의 이강인(18, 발렌시아)과 호드리구(18, 레알 마드리드)이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는 비록 친선경기지만 양 팀 모두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국은 레바논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19년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에 이어 또 다시 ‘대어’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다.

브라질도 사정이 급하다. 최근 A매치 5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치치 감독의 입지가 위태하다. 지난 경기에는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반드시 한국전 승리가 필요한 브라질이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양 팀의 유망주 간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인공은 이강인과 호드리구이다. 두 선수 모두 스페인 라리가 무대를 대표하는 유망주이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인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난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

두 선수 모두 2001년생이다. 향후 한국과 브라질을 이끌어 갈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선수의 선발 출전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두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하는 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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