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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우리도 있다’ 황희찬-황의조 공격진도 브라질전 출격 대기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손흥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럽 무대에서 펄펄 날고 있는 황희찬과 황의조도 브라질전 출격을 대기한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다.

브라질은 자타공인 축구 강국이다. 피파랭킹 3위이며 월드컵도 5회 우승했고,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스타들로 포진되어 있다. 몸값도 천문학적인 액수를 자랑한다. 하지만 한국의 손흥민은 이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과 몸값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브라질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입을 모아 ‘손흥민 경계령’을 내렸다. 왼쪽 수비수 로디는 ”손흥민은 빠르고 1대1 돌파에 강하다. 골 결정력도 좋으며 위험한 선수“라 평가했고, 세자르 삼파이우 수석코치 역시 ”손흥민이 메인 플레이어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흥민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이 아니다. 공격수로 한정하면 황희찬과 황의조도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의 공식전 17경기에 나서 7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 당 1개가 넘는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는 것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반 다이크, 쿨리발리 등 월드클래스 수비수들을 제치는 기술도 선보였다.

황의조도 지롱댕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3골을 넣었다. 3골 모두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넣으며 뛰어난 슈팅 능력을 인정받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 공만 투입된다면 황의조는 어떠한 위치에서도 슈팅을 때릴 수 있다. 

특히 브라질이 손흥민을 집중 견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황희찬과 황의조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설 수 있다. 브라질전에서 황희찬과 황의조의 발끝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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