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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쿠티뉴-히샬리송-제주스 3톱+파비뉴-아르투르 중원 한국전 선발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브라질이 이례적으로 경기 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물론 치치 감독이 확답을 전하진 않았으나 치치 감독은 11명의 선수들을 데리고 집중적으로 움직임을 지도했다. 현장에서 훈련을 지켜보던 브라질 기자들은 해당 11명의 선수들이 한국전 스타팅 라인업이라 귀띔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브라질이 훈련을 가졌다. 훈련은 미디어 전체공개로 진행됐다. 통상 경기 전날 훈련을 미디어에 초반 15분만 공개하는 것과는 달리 브라질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이후 진행 된 한국의 훈련은 초반 15분 공개였다.

그리고 치치 감독은 11명의 선수들과 함께 따로 전술 훈련에 나섰다. 경기 전날 훈련이기에 당연한 일이나 모든 것을 공개하기로 한 결정에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볼돌리기로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다.

치치 감독과 함께 훈련한 11명의 선수를 살피면 우선 공격 선봉에는 쿠티뉴, 히샬리송, 제주스가 선다. 중원에 파비뉴, 아르투르, 파케타가 포진하고, 4백은 다닐루, 마르퀴뇨스, 밀리탕, 로디이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킬 것이 유력하다. 필드 플레이어 10명만 데리고 훈련하던 치치 감독은 추후 알리송을 불러 골문을 지키고, 빌드업의 시작점 역할을 주문했다.

사실상 베스트 11이 총출동 하는 것이다. 이들 모두 유럽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베스트 11이 노출된 상태에서 한국이 이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강한 상대를 맞아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알리송과 포옹하는 제주스. 쿠티뉴, 윌리안, 파케타, 마르퀴뇨스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 = 이명수 기자,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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