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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1,031억원 가치 손흥민, 브라질 내 몸값 2위...1위 쿠티뉴 1,159억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브라질은 초호화 군단이다. 피파랭킹 3위이며 월드컵만 5회 우승한 축구 강국이다. 때문에 몸값 높은 선수들로 이루어진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손흥민은 브라질 선수들에 견주어 절대 몸값에서 밀리지 않고, 브라질 선수단 기준 몸값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과 브라질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다.

한국은 브라질전 승리를 통해 2019년 마지막 A매치 유종의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이다. 또한 브라질이 강하기는 하나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격침시킨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강국 브라질은 피파랭킹 3위라는 높은 순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몸값을 자랑한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브라질 대표 선수들의 몸값 총액은 9억 유로에 달하고, 한화로 환산하면 약 1조 1,400억원이다. 한국의 약 7배에 달한다.

몸값 1위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현재 브라질 선수단 내 몸값 1위는 필리페 쿠티뉴이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이적한 쿠티뉴는 9천만 유로(약 1,159억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피르미누와 경합 중인 손흥민

2위는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알리송과 피르미누의 8천만 유로(약 1,031억원)이다. 그 다음은 바르셀로나의 아르투르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 파리 생제르망의 마르퀴뇨스 등이 잇는다.

하지만 8천만 유로의 가치를 평가받는 손흥민은 알리송, 피르미누와 같은 몸값이고, 브라질 선수단 기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를 자랑한다. 결코 몸값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한 손흥민을 두고 브라질은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왼쪽 수비수 로디는 ”손흥민은 빠르고 1대1 돌파에 강하다. 골 결정력도 좋으며 위험한 선수“라 평가했고, 세자르 삼파이우 수석코치 역시 ”손흥민이 메인 플레이어이다”고 말했다.

사진 = 윤경식 기자,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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