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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어 BVB까지 엠레 찬 노린다...유벤투스는 515억 요구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까지 엠레 찬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4000만 유로(약 515억 원)의 거액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찬은 지난 2018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을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세리에A 4경기 동안 150분을 활약하는 데 그쳤다. 이에 찬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상도 있었지만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가 결정적이었다. 사리 감독은 찬보다 아론 램지와 아드리안 라비오를 기용하는 것을 선택했다. 이에 찬은 지난 10월 공개적으로 출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기회를 엿봤다.

이적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였다. 안데르 에레라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이적 이후 별다른 중원 보강이 없었던 맨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부진에 빠진 도르트문트도 영입전에 참가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 독일’은 “도르트문트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찬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열었다”며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전했다.

그러나 거액의 이적료가 문제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찬을 향한 제의에 기꺼이 응할 것이다. 이는 유벤투스에서 찬의 낮아진 기대치를 여실히 드러내는 증거다. 유벤투스는 4,000만 유로의 금액에 찬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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