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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피르미누와 재회하는 김진수, “경기장에서 만나면 인사해야죠”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경합하는 김진수. 왼쪽 뒤에 피르미누가 보인다.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김진수가 호펜하임 시절 팀 동료 피르미누와의 재회를 기대했다. 각자 행선지가 갈라지며 인연은 끊어졌지만 경기장에서 만나면 안부를 주고받을 것을 약속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갖고 오는 19일 치러지는 브라질전을 준비했다.

훈련에 앞서 김진수가 취재진 앞에 섰다. 김진수는 “어제까지 잘 회복 했다. 오늘부터 정상훈련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전에 대해 김진수는 “기대 된다. 걱정보다는 기대가 크다. 2013년 경기할 때도 뛰었는데 그 때도 강팀이었다.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브라질에는 과거 호펜하임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피르미누가 뛰고 있다. 김진수는 “피르미누는 영국, 저는 한국으로 이적하며 휴대폰 번호도 달라지고 연락을 잘 못했다. 그때도 잘하는 선수였다. 모두 인정했고, 잘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경기장에서 만나면 인사하겠다. 잘 지내는지, 아내랑 아기 안부 물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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