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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쿨리발리 영입 길 열렸다...예상 이적료 1030억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관심을 받아온 칼리두 쿨리발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나폴리의 합숙 관련 파문이 있었고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선수단 전원을 판매하겠다는 의사까지 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쿨리발리의 이적료도 과거에 비해 대폭 깎인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탈리아 ‘일 마티노’를 인용해 “나폴리가 쿨리발리 판매 가능성을 내비추고 있다. 이적료도 6,900만 파운드(약 1,036억 원) 수준으로 예전에 비해 깎인 수준이다”라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성장하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군림했다. 강력한 피지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으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수비진 보강이 절실했던 맨유도 그 중 하나였다.

나폴리는 쿨리발리에게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책정했고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면서 이적은 무산됐다. 맨유는 매과이어와 빅터 린델로프 조합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쿨리발리의 거취에 변화가 생겼다. 데 로렌티스 회장으로부터 시작된 합숙 지시 사건이 발단이었다. AS로마전 패배 뒤 데 로렌티스 회장은 나폴리 선수들에게 합숙을 하라고 지시했지만 선수단은 거절 의사를 표했다. 이에 데 로렌티스 회장이 선수단 물갈이를 하겠다면서 엄포를 놓았다. 나폴리 극성 팬들은 선수들을 위협하기까지 했다.

실제로 나폴리는 선수단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 새로운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선수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쿨리발리 역시 그 대상 중 한 명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쿨리발리의 인하된 이적료를 언급하면서 “맨유는 오랫동안 쿨리발리에게 관심을 보였다”면서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메일’도 “맨유는 여전히 쿨리발리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을 보탰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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