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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예선 리뷰] '제임스 활약' 웨일스, 3위 등극...최종전서 본선행 결판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웨일스가 아제르바이잔을 꺾고 유로 2020 본선 직행에 대한 희망을 살렸다. 골은 없었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슈팅으로 기회를 만든 다니엘 제임스의 활약이 웨일스의 승리로 연결됐다. 

웨일스는 17일 오전 2시(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박셀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E조 7차전 원정경기에서 아제르바이잔에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11점이 된 웨일스는 일단 동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슬로바키아를 제치고 3위까지 올라섰다. 직행권인 2위 확보에 도전하는 웨일스는 최종전인 헝가리(승점12)에 승리를 거두고 타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행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아제르바이잔은 최전방에 세이다예프를 두고 두터운 중원을 바탕으로 웨일스를 맞았다. 원정팀 웨일스에서는 헤네시, 데이비스, 로키에르, 메팜, 로버츠, 암파두, 모렐, 윌슨, 베일, 제임스, 무어가 선발로 나섰다.

초반 흐름은 예상대로 웨일스가 장악했다. 전반부터 득점을 기록하면서 부담감을 떨쳐내고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전반 10분 해리 윌슨의 패스를 받은 무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34분 해리 윌슨이 제임스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밀어 넣으면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웨일스는 후반 들어 베일, 제임스, 암파두 대신 램지, 마톤도, 보크스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아제르바이잔도 라마자노프, 휘세이노프 등을 넣어 반전을 꾀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결국 웨일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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