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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예선 리뷰] '맥긴 결승골' 스코틀랜드, 키프로스에 2-1 승...조 3위 등극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스코틀랜드가 존 맥긴의 결승골에 힘입어 키프로스 원정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스코틀랜드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에 위치한 GSP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조별예선 I조 원정경기에서 키프로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코틀랜드는 2연승과 함께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르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키프로스는 소테리우, 파풀리스, 데메트리우, 에프렘, 코스티, 아오아누, 카로, 메르키스, 파르도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스코틀랜드는 네이스미스, 크리스티, 맥긴, 맥그리거, 팔머, 포레스트, 잭, 테일러, 맥캐나, 갤러거, 마샬이 선발로 출격했다.

포문은 키프로스가 열었다. 전반 6분 에프렘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선제골은 스코틀랜드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맥긴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가 왼발 슈팅으로 키프로스의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맞은 키프로스는 전반 26분 소테리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스코틀랜드는 전반 41분 포레스트의 슈팅이 골대 왼쪽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키프로스는 전반 42분 부상을 입은 카로 대신 카스타노스를 투입했다.

키프로스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 에프렘의 슈팅이 스코틀랜드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가르며 동점골로 이어졌다. 스코틀랜드가 짧은 시간 안에 균형을 맞췄다. 후반 8분 맥긴이 왼발 슈팅을 시도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 팀은 수차례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며 결국 스코틀랜드가 2-1로 승리했다. 지난 2018-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C조 1위를 차지한 스코틀랜드는 유로2020 플레이오프 무대로 직행했다.

[경기 결과]

키프로스(1): 에프렘(후 2)

스코틀랜드(2): 크리스티(전 12), 맥긴(후 8)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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