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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올림픽 출전 기회 올 것이다”

[인터풋볼] 새롭게 올림픽대표팀에 가세한 문상윤(21, 인천)이 카타르전에 선발 출전 후 아쉬움을 표했다.

문상윤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6차전에 선발로 나서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대표팀 공격에 활로를 불어넣었다.

김동섭, 서정진, 윤일록 등 올림픽팀 공격수들과의 호흡도 뛰어났다. 비록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문상윤은 이날 기존의 올림픽팀 공격진 판도에 변화를 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는 “호흡이 좋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좋아져 플레이가 살아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격포인트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결과를 내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홍명보 감독님께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강조하셨는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고 입맛을 다신 뒤 “인천에서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림픽 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현민 수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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