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손자한테 메시와 뛰어봤다고 자랑할거야" 크라우치의 팬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피터 크라우치가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를 상대했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크라우치는 지난 2005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2005-06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스티븐 제라드의 골을 도우며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2008년 포츠머스로 이적한 뒤 토트넘 홋스퍼, 스토크 시티 등을 거친 그는 지난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메시는 지난 2004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최고의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은 2006-07시즌 16강전에서 맞붙었다. 이때 크라우치와 메시가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쳤고 리버풀이 원정 다득점으로 8강에 진출했다.

크라우치는 당시의 기억을 회고했다. 그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나중에 손자들에게 메시와 같은 경기장에서 뛰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홈경기와 원정 경기에서 각각 1분씩 출전해 2분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메시는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해줄 것이다. 메시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평생 한 번이라도 보러 가야 하는 축구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