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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팬서비스 맛집이네’ 축구팬 환호에 친절히 응답한 벤투호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벤투호가 축구팬들의 환호에 응답했다. 훈련 후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했고, 축구팬들은 훈련장을 찾아온 보람을 느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레바논전을 소화한 선수들은 피곤할 법 했지만 표정은 밝았다.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1시간 간의 훈련을 마쳤고, 오는 19일 치르는 브라질전을 준비했다.

훈련 후 약 50여명의 축구팬들이 훈련장에 몰려들었다. 이들은 벤투호의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훈련장 바깥에서 선수들을 기다렸다. 훈련을 마친 뒤 팬들은 선수들에게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고, 선수들은 친절히 응답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아부다비 교민들뿐만 아니라 UAE 현지 축구팬, 영국 축구팬들까지 훈련장으로 발걸음 했다. 손흥민과 함께 황의조, 이강인, 조현우, 박주호 등도 인기만점이었다.

훈련장을 찾은 11세의 이지성 군은 “축구선수가 꿈이다. 손흥민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성 군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의 사인을 받았다.

대표팀이 벌써 아부다비에서 훈련을 가진지 4일 째이다. 지난 4일 동안 대표팀은 훈련에 방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축구팬들의 환호에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응답했고, 활력을 얻고 있다.

사진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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